체크인
- fred
- 배가 부르고 졸려와요.
- 열흘 전에 손목이 아프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아파서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.
- 원래 실험을 하려고 했는데 밥 먹으면서 다 끝나서 그냥 회사 일은 아니지만 회사일과 관련된 것들을 하고 가겠습니다.
- garuda
- 테스트가 너무 귀찮아요.
- 금요일에 건강검진 받고 왔는데 프로포폴이 아주 직방이더라구요.
- 구조를 좀 뜯어 고쳐야겠어요.
- haru
- 배불러서 졸립니다.
- 정신이 없어요. 하하하.
- NAND2TETRIS를 계속 할지 다른 거 할지 고민 중입니다.
회고
- garuda: 커밋하고 싶어요.
- fred: 유니코드는 생각보다 복잡하네요.
- haru: Nand2Tetris 책을 읽었습니다. 아마 책을 다 읽고 나면 컴파일러를 만들 것 같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