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11월 12일
12 Nov 2019
체크인
- fred
- 드디어 같이 일할 사람이 생겼어요. 그래서 기분이 좋아요.
- 손목을 왜 다쳤는지 모르겠지만 다쳐서 불편한 상황입니다.
- 올해가 무사히 지나갔으면.
- KyungyoungHeo
- 오랜만에 스터디 나와서 반갑고 오늘 컨퍼런스 다녀와서 설렘을 느꼈어요.
- 최근에 스스로 확신을 얻을 일이 생겨서 그런 일들이 생겼어요.
- 저도 올해 무사히 마쳤으면 좋겠습니다.
- garuda
- 지금이 살짝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데..
- 개인 프로젝트를 어제 커밋하기 직전에 깃로그를 찍어보니 마지막 커밋 날짜가 13일 전이었다.
- 오늘도 커밋을 하나할 예정입니다.
- haru
- 배부르고 졸립습니다.
- 오늘 렛츠스위프트 다녀왔고, 성능 이슈로 고토옹 받고 있고, 감기도 걸려서 피고온.
- 제 컴퓨터가 아니라서 Combine 문서를 좀 읽어보다 가겠습니다.
회고
- garuda: 안되여 커밋해야되여
- KyungyoungHeo: 오늘 뿌듯했습니다.
- fred: 비주얼라이제이션에 대해 많은 걸 배운 것 같습니다.
- haru: 삶은 가끔 힘든 게 아니고 대체로 힘들고 가끔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