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크인
- bill
- 배가 부르니 항상 기분이 좋아요
- 일 열심히 하고 살고 있습니다.
- 오늘은 조금 진도를 나갈 생각인데 모르겠어요. 어떻게 될지.
- garuda
- 기분은 음… (다른 곳을 봄) 모르겠어요. 잠깐? 저번 주에도 이러지 않았나?
- 근황은 음… 주말에 갑자기 스페이스 엔지니어가 땡겨서 그걸 했어요.
- 기대는 오늘도 여전히 방송 구조를 짤 거예요. 언제 끝나는 거야. 진짜.
- haru
- 피곤한데 그래도 좀 배불러서 그런지 기분이 좋아졌어요.
- 젤다를 시작했습니다.
- 어셈블러 끝내고 싶은데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.
회고
- garuda: 제가 2주 전에 뭘 짰는지 대충 봤어요.
- bill: 대충 어셈블러가 떠오르고 있는데 끝나버렸다.
- haru: 기존에 짜놓은 코드 교통정리 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