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9월 17일
17 Sep 2019
체크인
- garuda
- 예산을 꽉 채워서 기분이 좋아요 (박수)
- 추석이니까.. 부산을 다녀왔어요
- PubSub 구조를 잡아보려고요.
- hannah
- 살짝 피곤해요.
- 저도 추석 때 Redux Saga와 소켓으로 채팅 비스무리한 것을 만들다 말았어요
- 오랜만에 밑바닥 책을 하려는데 (야근 안하고 ㅋㅋ) 기분이 좋네요.
- fred
- 4만원 최적화의 현장에 없어서 조금 아쉬워요.
- 회사 일 아니면 실험 두가지만 하고 사는 것 같아요.
- 오늘은 야근을 할 건데 야근을 하기 전에 실험만 하나 돌려 놓고.. 일을 열심히 하다 갈 예정입니다.
- KyungyoungHeo
- haru님의 앱을 보고 새로운 자극을 받았어요.
- 저번에 제출한 과제 끝나고 새로운 과제를 하고 있는 게 근황입니다.
- 어제 들었던 생각인데 끊임 없이 의식적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무뎌지는 것 같아요. 의식적으로 깨어서 개발을 해보려고요.
- haru
- 적당히 배불러서 기분이 좋아요.
- 추석 때 내려가서 Gatsby 블로그의 공사중을 드디어 떼고 포스트를 쓸 수 있게 되었어요. (이기적인 유전자 진도가 안 나가..)
- 어셈블러를 만들 예정입니다.
회고
- hannah: 3장 부터 너무 재밌어요. 2장 다 읽고 3장 읽고 있습니다. 꿀잼.
- KyungyoungHeo: 저는 오늘 새로운 Bundle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. 겪고 있던 문제의 원인을 찾아서 뿌듯합니다.
- fred: 실험은 돌고 있나..? 잘 돌고 있고 열심히 일을 했어요. 하지만 더 해야해요.
- garuda: 열심히 구현을 했어요.
- haru: 어셈블러 어떻게 만들지 책에 나온 내용을 노트에 한번 적어봤어요. 조만간 코드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