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9월 10일
10 Sep 2019
체크인
- Hannah
- 찝찝해요. 버그를 남겨둬서.
- 요즘 뭐하지… 장고걸스 워크샵에서 코치했어요.
- 아쉽지만 일을 해야할 것 같네요.
- Fred
- 맛있는 파니니를 먹어서 기분이 좋아요.
- 이번 학기에 졸업하려고 열심히 살고 있어요.
- 오늘도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- KyungyoungHeo
- 오랜만에 팀원분들도 만나고 새로운 분들도 만나서 반갑고, 과제 마감이 있어서 약간 조급함
- 학교 공부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학교 공부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껴서 새로운 걸 해보려고 시도 중
- 과제를 제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.
- bill
- 졸립고 덥네요. 먹었더니.
-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. 별 일이 없이 일만 열심히
- 4장 문제를 풀거예요.
- haru
- 지금 엄청 피곤해요. 멍합니다.
- 일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. 최근에 이기적인 유전자를 읽기 시작했는데 유전자 전달 기계일 뿐인데 왜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 하는가.. 하는 생각이..
- 지난 주 스터디 안 한 날에 집에서 CPU 다 만들어서 오늘은 6장을 읽으려고 합니다.
회고
- bill: 잔디를 심었습니다.
- Hannah: 내일 이어서 일을 하겠습니다.
- Fred: pytorch 타입 때문에 고통 받다 끝났습니다.
- KyungyoungHeo: 보고서를 다 못 끝내서 끝내고 갈 것 같습니다.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라 좋았어요.
- haru: 일단 책은 다 읽었고, 어셈블러를 만들어야 되는데 무슨 언어로 만들지 고민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