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크인
기분 / 근황 / 기대(오늘 뭐할까)
- hannah
- 기분은… 어… 기분은… 깨운해요. 오늘 새로운 분이 오셨는데 온보딩을 마쳐서..
- 어제 좀 아팠어요. 열이랑 두통이 좀 있어서 급 반반차를 썼습니다. 오늘은 괜찮습니다. 이번 주 목요일에는 생일 반차를 씁니다.
- 오늘은 게이트를 다 만들고 싶다. 처음부터 다시 해보겠습니다.
- garuda
- 곰탕에 파를 잔뜩 넣어서 먹었더니 힘이나요.
- C 코드에 고통받고 있어요.
- DTLS를 마무리 지을 생각입니다.
- harvey
- 오늘 아침에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왔습니다. 너무 피곤해요.
- 이사를 준비하는데 집이 옵션이 없어요… 이사 생각으로 피곤합니다.
- 5, 6장 읽겠습니다.
- haru
- 배불러서 좋아요. 한나님 짱.
- 이런 저런 책을 읽고 있어요. 병아리 감별에 대한 책은 아니고요..
- 계수기를 끝내서 이제 그 뒤를 하겠습니다.
회고
- harvey: 회사에 있길 잘했다..
- garuda: DTLS를 다 못 끝냈어요.
- hannah: OR 게이트에서 막혔습니다. 자괴감이 드네요.
- haru: 책을 읽고, 코딩을 하고 싶어서 지난 풀이 리팩토링을 해보고 있습니다. 열여섯줄 짜리를 한줄로 바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