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크인
기분 / 근황 / 기대(오늘 뭐할까)
- bill
- 덥고 배부르고 나른한 기분입니다.
- 뭘하고 있지… 뭘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.
- 3장을 시작해놓겠습니다.
- 소보
- 할 일이 많아서 우울합니다.
-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.
- 없습니다. 꿈도 희망도 없습니다.
- garuda
- 옆에서 팀장님이 저런 말씀해서 불안해요.
- 오늘 Ansible 많이 찾아보았습니다.
- 오늘도 열심히 Rust를 하겠습니다.
- hannah
- 기분은 피곤하네요. 샐러드가 너무 맛이 없었어요.
- 지난 주에도 얘기한 것 같은데 기타를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.
- 1장 끝내기
- harvey
- 항상 긍정적이기 때문에 좋구요. 매일 좋습니다.
- 외국인 친구들이랑 강릉 속초로 여행 다녀왔어요. 지난 주말에. 서핑은 안했습니다. 운전해야해서.
- 일단 읽는 것 부터 4장까지 읽어보겠습니다.
- haru
- 배부르고 졸린 기분입니다.
- 경찰서에 다녀왔어요. 자전거를 도둑 맞아서 정의 사회 구현을 위해 신고하고 왔습니다.
- 3장 마지막 문제를 꼭 풀고 가겠습니다.
회고
- harvey: 다 읽고 나서 코딩할 생각입니다. 이번 주도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빨리 가네요.
- hannah: 호기롭게 1장을 끝낸다고 했는데 못했네요.
- garuda: OpenSSL에서 비동기 소켓으로 DTLS를 구현하는 법을 찾아보다가 실패했어요.
- 소보: 회사 일이지만 방송이 안 끊기고 잘 보여서 좋네요.
- bill: 역시 코딩은 재미있습니다.
- haru: 3장을 오늘 끝내서 기분이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