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크인
기분 / 근황 / 기대(오늘 뭐할까)
- garuda
- 저녁으로 샐러드를 먹고 왔는데 좀 부족해서 출출한 기분
- 뭐하고 있었지… 기억이 안나요.
- 미디어 서버 하던 것을 좀 더 완성에 가깝게 하겠습니다.
- bill
- 오랜만에 와서 기분이 좋습니다.
- 뭐할까 탐색하고 있습니다.
- 2장 다 만들고 가겠습니다.
- 소보
- 졸립고 피곤합니다.
- 회사에 새로운 프로젝트로 정신없이 바쁘네요.
- 오늘 하려고 했던 회사 일을 마치고 집에 갈 수 있었으면
- hannah
- 배가 너무 고파요.
- 요즘에 기타 레슨을 받고 있어요. 열심히 도레미파솔라시도를
- 1장 구현 전까지 보기
- harvey
- 배고프고 신기해요.
-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 정신이 없고 파이썬/장고 백엔드 했는데 기술스택이 달라서 적응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.. 빨리 해야..
- 아무 생각없이 hannah님께 납치되서 와서…
- haru
- 저는 밥을 든든하게 먹고 왔지요. 기력이 떨어져서 하동관에서 곰탕을
- 7시 반에 일어나서 일출일퇴 하고 있습니다. 아침형인간이 되겠어.
- 3장 문제 풀고 가겠습니다.
회고
- garuda: 저는…. (먼저 하세요…) Rust를 하세요.
- dgoon: 아이패드 오에스에서 자바 돌게 해주세요.
- bill: 시간이 모자라서 ALU를 미처 다 못 만들었어요. 집에 가서 해야지.
- 소보: 원인은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.
- hannah: 저는 자바를 깔고 하드웨어 시뮬레이터를 오픈하니 매우 뿌듯합니다.
- harvey: 오늘 처음인데 되게 인상 깊네요. 시간이 참 빨리가요.
- haru: 문제를 반절 풀었어요. 집에 가서 마저 할 수 있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