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크인
기분 / 근황 / 기대(오늘 뭐할까)
- dgoon
- 반가워요. 너무 오랜만이다. 처음 오는 것 같은 기분.
- 너무 바빠요. 빨리 후우.. ??님이 저의 팀장을 가져가 주셨으면..
- 무슨 코딩을 할지 정하는 것을 할 것 같습니다. 펑션너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.
- hannah
- 기다리던 접지 어답터가 와서 너무 쾌적해요. 기분이 좋아요.
- 별거 없습니다. 일하고 있어요. 장고걸스 워크샵이 이번 주 금요일이라 그거 준비하고 있어요.
- 오늘 장고 REST 프레임워크를 다시 한번 보려고 합니다.
- bill
- 음.. 그냥 좋습니다. 덥습니다.
- 여전히 바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. 바빠요.
- 오늘 사실 별 생각없이 와서 뭘 할지 이제 부터 생각해보겠습니다.
- fred
- 더워서 매우 피곤합니다.
- 그래도 더위를 이기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.
- 저도 아마 회사 일 코딩을 할 것 같습니다. 그거 하다가 IGListKit을 볼것 같습니다.
- haru
- 피곤합니다. 피곤한 기분입니다.
- 바빠요. 정신 혼미합니다. 버그가 막 튀어나와요. 하나를 고치면 나비효과가.. 자괴감이 듭니다.
- 저도 버그를 고칠 예정입니다. 시간이 나면 IGListKit을 보고 싶습니다.
회고
- dgoon: 자바스크립트를 조금 익혔습니다. 하지만 때려치고 node를 볼까합니다.
- hannah: 오랜만에 옛날에 썼던 코드를 봤는데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…
- bill: 이것 저것 뒤적뒤적 재밌게 놀다 갑니다. 집에 가면 아이들이 달려들어서 아무 것도 못 해요.ㅠ.ㅠ
- fred: 디자인 패턴을 봤는데 예전에 회사 슬랙에 올라왔던 거.. 예전에 봤을 때랑 지금 개발을 많이 하고 나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.
- haru: 버그를 조금 쳐냈습니다. 내일은 많이 쳐내야 하는데.. 쳐내다가 버그를 만들까봐.. 테스트가 시급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