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크인
기분 / 근황 / 기대(오늘 뭐할까)
- bill
- 새로운 곳에 오니 좋으네요
-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. 프로젝트가 거의 끝나서 널널해지고 있어요.
- 오늘은 HackerRank 진도를 나갈 예정입니다.
- fred
- 피곤합니다.
- 거의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어요.
- 열심히 일하다 가겠습니다.
- Garuda
- 책을 펴치니까 심란하네요. 노트북도 아니고
- 일요일에 시험 봐야 해요.
-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.
- 소보
- 저녁으로 뒷통수를 맞아서.. 심란한 기분입니다.
- 회사 일로 정신이 없습니다.
- 하나라도 끝낼 수 있길..
- Hannah
- 좋아요. 뭔가 특별히 뭐 없네요.
- 근황도 별개 없네요.
- 오늘도 블로그를 쓸까 개인 프로젝트를 할까 고민 중입니다.
- haru
- 머리가 아픈 기분입니다.
- 주말에 가벼운 뇌진탕 증상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맞춤법이 헷갈립니다. 그래서 머리가 아픈가..
- 클린 코드를 읽다가 가려고 합니다.
회고
- Hannah: 클린 코드 한 챕터를 거의 다 읽었습니다.
- 소보: 하나를 잘 마무리를 못 해서 찝찝한 기분..
- Garuda: 데이터베이스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.
- fred: 코딩하고 있는데 더 하다 가야할 것 같아요
- bill: 뭔가 어려운 문제를 만나서.. 왜 이러지? 마크업 랭귀지 파서를 만들어서 어트리뷰트를 블라블라…
- haru: 저는 Knuth옹의 코드를 옮겨적었는데 한번에 돌아갔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