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HtDP] 2012년 8월 21일 체크인/회고
21 Aug 2012
회고
gsong
- 비를 뚫고 참석을 해서 좋아요.
- 마지막이라 그런가 건성으로... 앗 한 주 더 남았군요. 다음 주에는 회상의 시간을...
- 에필로그의 훈훈한 문장들이... 곱씹어 봐야겠어요.
bill
- 스터디 두탕을 뛰었어요. 좋아요.
- 아직 에필로그를 볼 자격이 없어요. ㅠㅠ 큰일났네요.
- 혼자라도 열심히 해야...
dgoon
- 마지막 장을 읽고 있어요. 드디어 최종장. 개발 삽질 얘기 에피가 잘 정리되어 있으면 재밌지 않을까. 타산지석으로 삼도록.
- 막장이라 그런지 문제 푸는 게 귀찮아져서 읽고만 있는데 손대면 오래 걸릴 것 같아요. 다음 주에도 문제를 안 풀 것 같은...
- 오. 이제 끝난다. 우왕. 쒼나용.
master
- 저도 폭우를 뚫고 스터디 모임에 와서 좋았어요. 2주만에 다시 공부하니 좋으네요.
- 피곤해서 좀 졸려서 집중이 잘 안된것 같습니다. 책만 읽고 문제를 안 풀었어요.
- 저희 팀장님 3일 동안 출장이세요. 아이 쒼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