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크인
- fred
- 그냥 이번 주는 왠지 모르게 계속 피곤해서 오늘도 힘들어요.
- 열심히 교향악 축제를 다니고 있어요.
- 지난 주에 우리나라에 왔던 오드리탕의 글을 보고 있는데 재밌어서 오늘 다 읽고 싶어요!
- haru
- 졸려요. 졸린 기분입니다. 저도 피곤피곤.
- 지난 중 자기계발서적을 읽고 동기부여 받았다가 넷플릭 가입하고 미드만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ㅠ.ㅠ 닥터 하우스 재미지네요 ㅋㅋㅋ
- Filter 읽던 거 계속 읽을 예정입니다. 코드를 좀 만들고 싶어요.
회고
한마디
- fred: 웹은 재미있지만 정말 뭔가(?) 많고 어려운 것 같습니다.
- haru: 코드를 좀 만들었네요. 일단은 red filter 만! 역시 코딩을 해야 재미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