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크인
기분/근황/2017년 기대
- bill
- 술 한 잔 하니 알딸딸해서 좋습니다.
- 미친듯이 코딩하고 있습니다. 드디어…
- 2017년에는… 둘째가 태어나니까 멋진 아빠가 되어야죠.
- dgoon
- 너무 오랜만에 와서 어색어색
- 미친듯이 컴파일만… 코딩이 아닙니다.
- 실패하지 않기 위해 아무런 목표도 세우지 않았습니다. 난 이미 성공해 있다!
- haru
- 오랜만에 스터디해서 기분이 좋습니다. 계속 가야할텐데…
- 디군님 옆에서 컴파일을 열심히… XCode 어쩔…
- 목표 이것 저것 세웠는데 그 중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은 하루에 8시간 자는 것이 목표입니다. 이틀째.
회고
한마디
- dgoon: 자바스크립트의 짜증나는 세계를 조금 엿봤습니다.
- bill: 즐거웠습니다. 고수의 포스를 느꼈어요. 연초에 포스에 흠뻑 젖다.
- haru: 오늘 모음 즐거웠습니다. 고수의 포스에 흠뻑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