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HtDP] 2012년 7월 3일 체크인/회고
03 Jul 2012
체크인
성큼이
- 여친에게 잔소리를 들어서 기분이 꿀꿀해요.
- 학위가 끝나서 조금 널널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.
- 재밌게 코딩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.
gsong
- 힘들어요. 몸살이.
- 엄마한테 잔소리를 들었어요. 게임 많이 한다고..
- 세문제만 풀고 가겠습니다.
master
- 아침 일어났는데 눈이 아팠는데 계속 아파서 기분 좀 그래요. 날이 많이 덥네요.
- 지난 주말에 워크샵에 잘 다녀왔어요. 간만 교외에 나가니 좋더군요. 그리고 열심히 일하고 게임하고, 바바도 만랩을...
- 36장 책을 다 읽는 걸 목표로 하겠습니다.
회고
- 좋은 거, 아쉬운 거, 차기 스터디에 대한 의견
gsong
- 문제 3개 풀었어요.
- GUI는 쿨하게 다 스킵.
- 어려운 질문입니다. 스킴 관련된 거 하면 재밌을 것 같긴하데 꺼리가 없을 것 같아서..
dgoon
- 진도 따라 잡았어요. 문제도 풀어서 커밋하고. 상쾌합니당.
- phonebook.ss 가 없어서 아쉽...
- 다음은 뭔가 좀 재믹 있었으면 좋겠어요. fun! 잠깐 얘기 나온 아두이노도 재밌을듯. 하고나서 우리 이런 거 했어.라고 보여줄만한게 나왔으면.
성큼이
- 35, 36, 37장 쭉 읽어봤어요. set! 쓰는 거 대충 알게 됐어요.
- 문제를 제대로 풀어본 게 없어서.. 있는 코드만 실행 시켜보고..
- 간단히 프로젝트 같은 걸 해봐도...
master
- 문제를 급하게 하나를 풀어서 커밋했어요. 쉬운 문제.
- 책을 대충 보고 gui는 다 스킵하고.. 그래용..
- 뭔가 좀 정적인거 말고 아 신나게 하다가 갈 수 있는 거?? 하면 좋겠어요. 책만 읽으니까 좀 졸린 것 같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