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HtDP] 2012년 5월 15일 체크인/회고
15 May 2012
체크인
Yarra
- 간만에 손코딩을 할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. 기대가 되는 기분?
- 그냥 회사 생활 열심히... 불만은 많이 누그러졌어요.
- 손코딩을 문제를 하나 이상 풀어보기
- 디아블로 일반판을 살까 생각 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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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몸은 가벼운데 머리가 무거워요.
- 요 근래는 진도를 많이 못 나간 것 같아요. 스터디 이외의 시간에...
- 36장 마무리.
- 안 살겁니다. 디아3 살 돈 있으면 주식을...
master
- 몸도, 머리도 무거워요. 정신이 없어요. 늦게 출발했는데 다행히 지각은 안했네요.
- 그냥 회사를 잘 다니고 있습니다. 점점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어요. 이런 날이 올 줄이야.
- 문제 2문제 이상 풀기. 책도 읽기.
- 아마 사지 않을까? 싶네요.
dgoon
- 배만 빼고 다 무겁습니다. 뭔가 더 먹어야겠어요.
- 너무 바빠요. 재쿠에서 만든 코드가 회사에서 만든 코드보다 많아지고 있어요. 재쿠에 가는 빈도가 바쁨의 척도.
- 오늘은 열심히 책 읽는 것만 목표로. 문제 풀이를 섣불리 목표에 넣었다간 방법 당할듯.
- 안 살 거예요.
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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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단 오늘 목표 달성해서 달성한 후에 책이 안들어와서 뻘짓을.. UDP 에코 서버를 만들었어요. 스킴으로...
dgoon
- 그래프 트레버설을 풀 생각이 없었는데 풀었어요. 28장이 짧네요.
Yarra
- 손코딩으로 문제를 풀 긴 풀었는데 답을 보고나니 제 코드는 왜이리 긴지..
master
- 목표를 초과 달성했어요.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네요. 스터디 인원이 반토막 나서 마음이 아픕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