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HtDP] 2012년 4월 20일 체크인/회고
17 Apr 2012
체크인 (기분/근황/기대)
gsong
- 깜짝 놀랐어요. 놀란 기분입니다. 엄머.
- 회사는 나날이 어려워져가고... 이 상황을 어떻게 타파해야하나 고민
- 예습은 안 했지만 문제는 풀고 갔으면...
bill
- 안 되던 일이 풀려서 상콤한 기분입니다. 3주째...
- 이제 코딩을 해야할 것 같아요. 회사에서. 안 되던게 되서.
- 오늘은 바빠서 아무 것도 못 하고 와서 책이라도 읽고 가야겠어요.
pod
- 피곤하네요.
- 저번 주에 부산에 갔다 왔어요. 일주일 전에 친구가 갑자기 결혼 한다고 오라고 해서... 결혼식 겸 놀러 겸.. 많이 걸었어요. 걷고 또 걷고. 걷고 또 걷고. 부산 관광 가이드 하느라고...
- 책을 안 보고 와서... 책이라도 다 보고 갔으면 좋겠어요.
dgoon
- 와서 열심히 책을 읽고 있는데 기분이 좋네요. 내용이 재밌고 문제가 별로 없어서.
- 요즘 정신과 시간에 방에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. 마인크래프트 때문에...
- 21장까지 책을 다 읽고 한놈만 팰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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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냥 좋습니다.
- 회사는 별다른 일이 없구요. 출퇴근 하면서 대중교통 수단에서 htdp 책을 쭉 풀어봐서 문제는 많이 풀었는데 기억이...
- 오늘 공부하면서 기억을 되살렸으면.
master
- 갑자기 좋아졌어요.
- 주말에 경주 다녀왔어요. 벚꽃구경. 코드잼도 버리고. 꽃비가 내렸어요.
- 주말에 노느라고 저도 예습을 못해서 책이라도 다 읽고 갔으면 좋겠어요.
회고 (오늘의 한 마디)
hongho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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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goon
pod
bill
gsong
mast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