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HtDP] 2012년 4월 3일 체크인/회고
03 Apr 2012
체크인 (기분/근황/기대)
gsong
- 지쳐있습니다. 오늘 스트레스를 좀 받는 날인 것 같아요.
- 감기에 걸렸어요. 겨울이 시작된 것 같아요.
- 세문제만 풀고 가겠습니다.
성큼이
- 약간 왠지 지친 기분. 이상한 문제로 삽질을 했더니...
- 그냥 공부를 하고 있어요.
- 책을 안 보고 그냥 왔는데 그래도 몇 문제 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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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라앉아 있어요.
- 조용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.
- 저도 세문제 풀면 될듯
bill
- 나쁘지 않은 상태. 양호합니다.
- 요즘에 일이 좀 바빠져서 재밌다고 해야할지... 잘 모르겠네요.
- 또 책만 읽고 왔는데 오늘도 역시 맨몸으로 부딪혀 보겠어요.
dgoon
- 배고파요. 배고파. 점심도 안 먹었어요.
- 정신이 없어요. ...
- 회사에서 책을 못 봐서.. 문제 풀이는 포기하고 책을 읽다 가겠어요.
master
- 피곤하네요. 피곤한 기분입니다. 회사에 지각해서 스터디도 지각을 ㅠㅠ
- 그냥 일하면서 지내요... 레거시와 씨름한지 어언... 2주 된 것 같아요. 코딩을 하는데 즐겁지 않네요.
- 17장 골라온 문제라도 풀고 가고 싶네요.
회고 (좋았던 점/아쉬웠던 점/다음에...)
dgoon
- 아. 두문제 풀었어요. 풀었다. 목표가 책만 읽는 거였는데! 무한대의 달성률.
- 챌린지 실패 ㅠㅠ
- 예습은 그래. 과감하게 이번에 못한 곳은 책만 읽고. 다음부터.
bill
- 출석한데 의의를...
- 책을 대충 읽었더니 무진장 헤매서 ㅠㅠ
- 다음 부턴 책을 꼼꼼하게 읽어야겠어요. 공부 열심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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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목표를 달성했어요. 예습의 힘!
- 혼자만 풀어봐서 아쉽.같이 풀어보는 시간이 없어서
- 예습을 열심히 해오겠습니다.
성큼이
- 꾸준히 출석을 하고 있어서 ㅎ
- 저는 열심히 데이터 구조를 만들다가 문제는 제대로 못 풀어봤어요.
- 다음에도 출석을. 출석에 의의를
gsong
- 문제를 많이 풀었어요. 행맨 앞까지!
- 행맨하려니까 6장에서 뭔갈 했었어야 해서 막혔어요.
- 맛있는 거 먹으러 갔으면 좋겠어요.
master
- 전 골라온 문제 중에 하나 빼고 다 풀어서 나름 선방한듯?!
- 뭔가 제가 local 잘못 이해한듯? 문제를 못 풀었어요.
- 장소 추천 받습니다.